‎오늘은 특히 맥락없는 잡담.

잉여잡담 111208.
1.'워킹데드'의 귀요미 스티븐 연이 이 시간 서울 길거리 사진을 트윗에 올리고 있다. 아웃 오브 컨츄리라는 걸 보니 글렌이 한국에 와 있다. 미드덕후들은 뭐하는가. 어서 이노우에 다케히코 사건때처럼 사인을 받아 인증하라.(연관검색어 스티븐 연 장범준을 보고 역시 사람 보는 눈도 거기서 거기임을 깨닫고) @steveyeun

2. 원고를 보낼 때는 찬찬히 읽어보고 보내기로 다짐한다. 저 조사중복 '의'의 만연화, 트리플 '의'의 역습 어쩌지..끙..

3. 에디 세즈윅, 프랑소와즈 도를레악, 진 세버그.. 왜 아름다운 존재들은 끝이 비극적인가.

4. 유의미한 기획프로젝트 강박에 빠진 '무한도전'은 말 장난으로 잔재미를 노리지만 예능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유쾌한 교양  프로그램 같고 '놀러와'는 힘을 잃었고 '해피투게더'는 자기반복인 이 시점에서 예능적 재미를 주는 유일한 프로그램은 '라디오 스타'뿐이다. 힘겨운 한 주의 중간에서 머리 쓰지 않고 낄낄댈 수 있는 예능. 다음 해에도 그 다음 해에도 만나요. 제발.

뱀발_어덜트 구다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선 ㅋㅋㅋ무릎을 꿇고 말았다. 저 다크서클 개그
어딘가에서 매주 보고 싶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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